竹石 鄭燮(1693∼1765)
자는 克柔, 호는 板橋, 강소성 興化 사람으로 청나라의 문장가이며 문학가
咬定靑山不放松 바위 틈 사이로 내린 뿌리는
立根原在破岩中 청산을 물고 놓지 않는구나
千磨万擊還堅勁 넌 온갖 모진 광풍에도
任爾東南西北風 천만번 시련에도 의연하구나
요즈음 처럼 힘든 세상에
삶에 의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.
어려울수록 불굴의 의지로 고난을 극복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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