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혁과시 마혁과시(马革裹尸 mǎ gé gǔo shī) 말가죽으로 시체를 싼다는 마혁과시(马革裹尸)는 전쟁터에서 용감히 싸우다가 죽어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는 용장의 각오를 의미한다. 50이 넘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면 제 정신이 아니라고 하는데 한국도 아닌 중국에서 늦깎.. 나의 이야기 2012.10.03